1. LIFUL 2011 WORKSHOP

    여름에 LIFUL 에서 워크샵을 가기로 하고, 펜션을 뒤지는데 없어.. 다들 예약이 꽉 차 있어... 찾다가 찾다가 발견한 게 무주.. 그래 어차피 여행인데 애매하게 가까운 곳으로 갈 바에는 화끈하게 멀리 떠나버리자. 이 때 다들 한창 FIFA ONLINE에 중독되어 있던 시절이라 노트북을 각자 가지고 가서 그곳에서 피온을 하자! 라고 했는데 방에서 인터넷이 안 되네.... 무선 와이파이도 안 잡히고... 결국 무주까지 가서 우리는 피씨방을 다녀왔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밤에는 치맥! 다음날에는 계곡에서 놀고! Go Pro 카메라도 렌탈해서 화끈한 영상을 담아보고 싶었지만, 막 해외 친구들이 스노보드 타면서 찍은 거 보다야 역동감도 없고 그렇지만, 이 동영상에는 그들도 흉내낼 수 없는 기적의 순간이 담겨있다. 보너스 영상은 마지막까지 감상해야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:) 촬영&편집 : 함경완 음악 : Maroon 5 - Moves Like Jagger
    Date2012.03.30 By함경완 Reply0 Views392 fi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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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_Rism

    스트릿 캐쥬얼 브랜드 LIFUL의 FLAGSHIP STORE 역할을 하고 있는 LAYER. 에서 런칭한 친환경 캔들 브랜드 _Rism 이를 위해 LAYER. 전 직원이 다함께 부산으로 내려가서 조향사 분과 함께 향을 선택하고, 형들은 바로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뚝딱. 바로 뚝딱해서 나오게 하는 능력이 참 신기했다. 처음으로 내게 룩북까지 맡겨져서 장소섭외, 모델섭외, 소품도 알아보고 (첫번째 이미지 뒤에 있는 화분 찾느라 고생했는데 진짜 딱인 것 같다!) 컨셉 잡고 촬영까지........ 진짜 이 때 현민이형이랑 유탱, 여자 모델 없었으면 진짜 힘들었을 거야... 처음에는 다소 낯설어하던 소비자들도 이제는 꾸준히 리피터들도 늘어나고, 제품 라인도 Balm 에 이어 새로운 아이템도 기획하고 있다 하니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. 이 사이트 역시 디자인만 내가 하고, 코딩은 송욱이형의 힘을 빌렸다... 송욱이형 고마워:) _Rism http://rism.kr
    Date2012.03.30 By함경완 Reply0 Views295 fi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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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UNIT PORTABLES

    SWEDEN에서 탄생한 디자인 감성 돋는 애플 프로덕트를 위한 가방이라고 소개를 하면 적절할 듯 하다. 前 직장인 LAYER. 를 통해 국내에 소개하게 되어 한국 공식 홈페이지도 제작을 하게 되었다. 근데 디자인을 하다보니 내 코딩 실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버리고 말았다... 그래서 송욱이형(http://hansongwook.com)에게 SOS! 송욱이형은 고등학교 선배인데, 내 웹디자인 인생(너무 거창하지만, 취미 수준의 웹 디자인 인생)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이다.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 중에 한 명이다 도 아니고 그냥 이 사람 밖에 없다. 요즘에는 기획/디자인/코딩 까지 혼자 다 해버리는 1인 기업으로 성공해서 자기는 바빠 죽겠다고 투덜거리지만 내 눈에는 정말 멋있어 보인다. 암튼 응원하고 있어용! 다시 UNIT PORTABLES 얘기로 넘어오면, 창업자와 영어로 이메일 주고 받는 거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언제는 한 번 갑자기 Skype로 전화 회의 좀 하자고 해서 진땀을 뺐던 기억이 갑자기 난다...
    Date2012.03.30 By함경완 Reply0 Views276 fi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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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Seanhahm world tour Vol. 2 - Seoul, Korea

    내 사랑 JUSTICE가 ACROSS THE UNIVERSE 투어 영상을 SO-ME가 따라다니면서 다큐멘터리 촬영을 했는데 이 다큐멘터리 영상의 예고편이 너무너무 멋있어보였던터라, 나도 나름 비슷하게 만들어본다고 만들어봤는데 솔직히 마음에 들기도 하고 애착도 많이 가는 영상이지만 내가 쥐어짜 낸 창작물이 아니라서 조금 찜찜한 건 사실이다. 2009년 초, 다이스케와 나는 졸업을 앞둔 우리가 어디로 졸업여행을 가는 것이 좋을까 하다가 가장 친했던 후배인 모토미야를 데리고 한국에 가기로. 왜 우리 집으로 졸업여행인건데.... (결국 우린 발리로 한 번 더 갔다. 발리 영상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) 암튼 한국으로 2박 3일이었나 3박 4일이었나 암튼,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나도 관광객의 입장 겸 가이드의 입장으로 같이 놀았는데 평소에 못 느꼈던 서울의 매력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. 다이스케랑 모토미야 보고싶당...
    Date2012.02.09 By함경완 Reply2 Views868 fi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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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Seanhahm world tour vol.1 - Bangkok, Thailand

    대원이와 함께 떠난 게이여행 태국편.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 게이 절대 아닙니다... 단지 친한 친구인데, 하필 저 타이밍에 둘 다 애인이 없었을 뿐이에요 흑흑 꺼이꺼이 암튼 여행갔을 때는 비디오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찍는 것이 너무나 귀찮고 다 일이고 힘들었는데, 갔다와서 이렇게 편집을 해놓으니까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는 추억이 되었다. 내가 어릴 때 저랬구나 싶기도 하고. 저 때 저 BGM(FREE TEMPO - HARMONY)에 푹 빠져있어서 저것만 듣고 다녔었지. 1탄에 등장하는 나리타 공항의 모노레일은 앞으로 수차례 더 나올 예정입니당. 아 오랜만에 이 영상 보니까 또 어디론가 여행가고 싶다. 안 그래도 날씨도 요즘 너무 추운데 따뜻한 곳으로 어디론가 훌쩍~ 항상 강조하지만 여행은 "어디로"가 중요한 게 아니고 "누구와"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라 마음 맞는 친구들과 여행이 가고싶어용.
    Date2012.02.03 By함경완 Reply1 Views906 fi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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